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 장애인 하모니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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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5년에도 하모니카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에도 하모니카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악기를 통해 생활 속 여가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즐거운 하모니카 교실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만큼 많은 장애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여겨진다.
‘하모니카 교실’은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총 40회기로 구성되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하모니스트 이혜봉 하모니카연맹 회장님의 지도 아래 이뤄지며, 음계 연습부터 간단한 곡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의 협동 연주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업 말미에는 수강생들이 함께 연주회를 준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존감 향상과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다.
하모니카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음을 제대로 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지만,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연습을 거듭하다 보니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무엇보다 매주 이 시간을 기다리게 될 만큼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년 8월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대회 참가를 목료로 열심히 연습하고 음악생활을 즐기는 하모니카회원들은 오늘도 즐거운 발걸음이다.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하모니카 교실은 단순한 문화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받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내 예술 강사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모니카 교실을 통해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함께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
출처 : 장애인문화복지신문(장애인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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