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정서 지원 위한 ‘흙놀이 교실’ 지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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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정서 지원 위한 ‘흙놀이 교실’ 지속 운영

‘흙놀이 교실’ (사진 :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성환 기자 : 즐거운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예 기반 체험 프로그램인 ‘흙놀이 교실’을 2025년에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흙놀이 교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다루는 과정을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점토 반죽·물레질·성형 등 도예 활동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정서 치유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2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 중이며, 총 32회기로 구성됐다. 이름을 담은 액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가족의 얼굴 표현하기 ▲좋아하는 동물 만들기 ▲점토 화병 제작 등 활동 난이도를 점차 높여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16회기가 운영된 가운데, 최근에는 참가자들이 그간 만든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작품을 보며 함께한 시간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감사를 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더욱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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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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